칭찬합시다

이 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.
작성자 작성일17-07-21 12:40 조회368회 댓글0건

이사람을 칭찬합니다.

이름은 홍 주형, 지금 인턴인지 뭔지 하여튼 6년차라고 하더군요.

이놈의 모자란 기억력 덕분에 늘 힘드네요.

주형씨는 장애인인 제가 치료받는데, 정말 친절하더군요.

왜 그런거 있잖아요, 꼭 뭘 해주는것 보다도 이야기 할때의 그 표정과 억양, 말투를 듣고 보면,

그사람이 내게 진심으로 이야기 하는지 사무적으로 이야기 하는지 알 수 있잖아요.

주형씨는 제게 대해주는 행동이나 말씨, 모두가 진심으로 느껴집니다.

저도 객지 생활 40여년을 했기에 어지간히 사람 볼 줄 안다고 자부하는데, 주형씨는 정말

성실한 사람으로 보입니다. 오죽하면 주형씨가 나가서 치과 개업하면 그 병원에 가고 싶다는

생각이 들었을까요. 내면까지야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, 제게 대하는 행위로 보아서 그는 정말

괜찮은 사림므로 보여서 여기 글을 올립니다.

저는 지체 2급의 중증 장애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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